코로나 발생
-> 미국 국채 상승
-> 미국 주식, 금/은 가격 상승 (2020.08 시점)
-> 인프라 투자 시작
-> 원자재 가격 상승
-> 신흥국 통화 가치 상승
-> 신흥국 주식, 채권 상승
-> 연준 테이퍼링 시작
-> 금/은 가격 하락
-> 연준 이자율 상승
-> 미국 주식 하락, 채권가격 상승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언제 들어설지 확신할 수 없는 시기이며 연방준비위원회에서 언제까지 양적완화를 진행할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코로나의 확산 추이에 따라 연준에서 양적완화를 조절할것이고 그 순서에 따라 위의 흐름대로 자금이 움직일것이다.
JD부자연구소 참고 하였음.
2020년 08월 시점은 미국 주식에서 불꽃놀이 할 시기이다. 달리는말에 올라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