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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청소부 밥 - 토드 홉킨스/레이 힐버 글 : 토드 홉킨스 / 레이 힐버트 번역 : 신윤경 출판 : 위즈덤하우스 쪽수 : 220 2019년 05월 24일 ~ 2019년 05월 25일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잃은 사람 - 로저 킴브로우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되찾아주는 사람 - 밥 티드웰 트리플에이의 사장인 로저 킴브로우는 일, 가정에서 삶의 의미를 잃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어느날 자신의 회사에 고용된 청소부 밥을 만나게 되면서 일, 가정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법에 대해 조언을 받게 된다. 하루 하루 행복해 지는 삶을 찾게 된다. 밥의 사별한 아내 엘리스의 6가지 충고를 통해서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된다. 1.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을 하라.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4. 배..
모든 순간의 물리학 - 카를로 로벨리 글 : 카를로 로벨리 번역 : 김현주 감수 : 이중원 출판 : 쌤앤파커스 쪽수 : 148 2019년 05월 07일 ~ 2019년 05월 08일
미움받을 용기2 -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글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번역 : 전경아 출판 : 인플루엔셜 쪽수 : 320 2019년 05월 01일 ~ 2019년 05월 06일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글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번역 : 전경아 감수 : 김정운 출판 : 인플루엔셜 쪽수 : 336 2019년 04월 17일 ~ 2019년 04월 30일
메모 독서법 - 신정철 메모 독서법 글 : 신정철 출판 : 위즈덤하우스 쪽수 : 264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4월 07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 - 리먀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 글 : 리먀오 번역 : 고보혜 출판 : 더숲 쪽수 : 172 2019년 04월 04일 ~ 2019년 04월 05일 2018년 1월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우연히 양자역학에 대한 유투브 동영상을 본것이 시작 이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화~~~악 넓혀준 일대의 사건 이었다. 양자역학 이라는 단어를 어디서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복잡한 물리의 한 분야 이겠거니... 나와 상관없는 초 울트라 천재들만 다루는 영역 이겠거니 하고 살았다. 정확히 어떤 동영상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거의 한달은 양자역학에서 부터 고전물리학, 상대성이론 등 닥치는 대로 보았다. 이해가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 대로 닥치는 대로 동영상을 보았다. 컨텐츠의 내용 전달력이 높아서 이해..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 윌리엄 하트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글 : 윌리엄 하트번역 : 담마코리아출판 : 김영사쪽수 : 304 2019년 03월 20일 ~ 2019년 03월 25일 얼마전 부터 명상을 시작했다. 그 후 유발하라리의 빅히스토리 3권 시리즈를 모두 읽었는데 유발하라리가 명상을 굉장히 추천하고 있었다. 그의 책에서 직접 언급한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책을 이번에 접하게 되었다.불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께도 권하고 싶으나 불교의 언어가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수가 있겠다. 하지만 윗빠사나 명상은 특정 종교에 귀속된 명상이 아니다. 붓다가 닙바나(해탈)에 이르기 위해 행했던 명상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윗빠사나 명상에서 말하는 닙바나(해탈)는 유쾌한 감각, 불쾌한 감각, 유쾌하지도 불쾌하지도 않은 감각의 무상함(계속적으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글 : 유발 하라리번역 : 전병근출판 : 김영사쪽수 : 560 2019년 03월 04일 ~ 2019년 03월 17일 대상이 허구인지 실체 인지를 구분하는 것은 고통을 느낄 수 있느냐이다. 허구를 얘기하는 자를 멀리하라.신, 민족, 국가, 돈, 법, 기업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명상을 통해 자기관찰을 하라. 평정심을 유지할 것이다. 유발하라리 빅히스토리 시리즈 2편인 호모데우스를 읽은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밝지않은, 유쾌하지 않은 미래 예언에 대해 허무함을 표현한다.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다. 현대는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른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이 있다. 한명의 인간은 너무도 다양한 분야에서 넘쳐나는 지식의 양과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런 혼란..